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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동아리 <책소리> 10월 3주차 독서토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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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마을 댓글 0건 조회 432회 작성일 21-11-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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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주차 독서토론

 

#일시 : 1016() 17:00~

#장소 : 온라인 줌

#도서명 <무례한 상속>, 김선영

#진행방법 : 키워드 나누기, 생각나누기, 최종소감 나누기

 

<키워드 나누기>

#공동체-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것, 함께 산다는 것의 의미를 조명하게 됨

#어른-나이만 먹ㅇ서 어른이 아니라 순례 할머니처럼 살아보면 어떨까?

#순례길-산티아고 순례길,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은 순례길

#-수림이와 순례씨처럼 사는 모습이 진짜 살아가는 모습

#선의-순례주택 자체가 선의에서 비롯

#공용공간-옥상, 옥탑방 등 공통으로 살아가는 공간이 인상적

#걱정-수림이네가족이 형편이 좋지 않아 힘들어 하는 부분 부분이 기억에 남음

#나락-수림이네 가족이 빌라촌이라고 무시했는데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져 가난한 삶으로 떨어짐

#빌라-순례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여러 가지 일어 남

 

 

<생각 나누기>

1. P.53 수림아 어떤사람이 어른인지 아니?

여러분들은 어떤어른이 진짜 어른같나요?

 

#정직한 어른, 약속을 잘 지키는 어른

#신뢰감을 주는 사람, 나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남도 함께 더불어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 현재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미래도 생각할 줄 아는 사람

#자기 힘으로 살아 보려고 애쓰는 사람

#책임지는 사람, 포용하는 사람

#남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사람, 타인의 심경을 이해하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어떤 일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사람

#나보다 남을 더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 자신위주로

#책임감. 상황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사람

#내 삶을 책임질 줄 아는 사람

 

2. P233 순례씨는 "국경없는 의사회가 내 상속자야" 하며 길동씨 부부의 작전을 엄마에게 포기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뉴스에서 보면 가끔 어렵게 모은 전 재산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순례씨 같은 분들을 보게됩니다. 여러분은 이런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기부-선행을 베풀면 기분이 상승되는 효과가 있다. 기부 행위

# 기부교육

# 기부효과 때탑, 때를 밀어서 돈을 모음. 힘들게 땀을 흘리고 노력해서 돈을 모음

쉽게 번 돈은 쉽게 사라지지만 어렵게 번 돈은 귀하게 사용한다.

# 넉넉해서 넘쳐서 기부를 하는 것은 아니다. 조건없는 기부가 진짜 선행이다. 선행에는 수단보다는 마음이 중요하다.

# 힘든 사람일수록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도와준다.

# 기부는 많은 것을 가져서 하기보다는 재능기부 봉사기부 등 여러 형태가 있다. 좀 더 벌면 나눠야지....평생 기부할 수 없다. 있는 것에서 나눠 쓸 수 있는 사람이 기부를 실천하는 사람이다.

# 기부하는 순례씨를 보며 외할아버지가 생각, 기부를 많이하심, 존경스러움.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나도 그를 닮아보고 싶다.

# 회사들은 운영의 목적이 최대 이익 창출, 사회적 의무를 강조, 기업의 이익창출은 사회구성원들의 상호작용에서 비롯. 사회에 환원, 공헌, 보은, 헌신의 의무가 있다. 개인 성공의 바탕에는 사회와 구성원들의 상호작용이 있었기에 기부는 반드시 필요하고 훌륭한 행위이기에 나눔이 반드시 필요하다.

 

3. 188. "대중 목욕탕에 말이야. 그거 가져가는 사람꽤 있다. 비누 가져가는 사람이 있다고 목욕탕에 비누가 없으면 되겠어?"

비누가 자꾸 사라지는데 비누를 채워 넣어야 한다? 찬성, 반대 입장에 서서 이야기 해 봅시다.

# 대중목욕탕, 단 표시를 해 놓는다.

# 목욕비에 총집합해서 그 가격이 나온 것이다. 비용을 지불했기에 난 쓸 권리가 있다.

# 방향을 없애기 보다는 관리를 잘 하겠다.

# 표시-함께 이용하는 곳입니다. 비누를 가져가면 다른 사람들이 불편합니다. 사용하신 비누는 꼭 제자리에 놓고 가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의 의식을 환기시키는 강조 효과가 있다.

# 서비스를 받는 곳이다.

 

# 목욕탕에 녹아서 없어짐. 개인 비누를 사용 함

# 없어지는 비누를 구비할 필요는 없다. 녹아서 흘러 내리다 보면 미끌어지고 위험

# 목욕탕에 비누가 있어도 잘 사용하지 않는다. 상태가 좋지 않아서 공용물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마땅히 구비해 놓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개인적인 구비 물품으로 아는 것이 맞다.

4. p.240. 순례씨는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이란 시를 수림에게 읽어보라 하고, 그럼 '너한테 다 말한 셈'이라고 합니다. 순례씨는 수림이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요?

'그래 살아봐야지

너도 나도 공이 되어

떨어져도 튀는 공이 되어

살아봐야지

쓰러지는 법이 없는 둥근

공처럼, 탄력의 나라의

왕자처럼

 

가볍게 떠올라야지

곧 움직일 준비 되어 있는 꼴

둥근 공이 되어

 

옳지 최선의 꼴

지금의 네 모습처럼

떨어져도 튀어오르는 공

쓰러지는 법이 없는 공이 되어.

 

# 17년간의 꿈,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고 포기시킨다는 것은 아빠의 인생을 너무 무의미하게 만드는 것 같다. 조건을 제시하며

# 엄마입장에서 남편을 끝까지 하게 하느냐? 고민. 너는 이곳에 있지 않아서 나중에 후회하게 될 것이다. 나중에 후회할수도 있다. 그때 포기시키지 말고 그 때 도전하게 했다면 후회를 남기지 않았을 것이다. 내조를 해줘야 한다.

#17년동안 뒷바라지 해줬음에도 교수임용이 되지 않은 것은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준 것이다. 빨리 끝내고 가족들을 위해 살도록 한다.

#안정적인 직업이 필요, 형편이 좋지 않음

#17년이 결코 짧지 않음. 너무 길음. 허송세월을 보낸 것 같음. 아빠 인생에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막연한 인생을 허비하는 일이다.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보여줌.

# 무책임한 가장의 모습, 본인의 선택, 시간제 강사로 살면서 그 정도 벌이로 본인이 가족을 이끌었다면 비난받지 않았을텐데 누나들, 장인어른에게 빈대를 붙어서 삶. 병행

# 자녀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아버지의 선택을 존중

# 아내의 입장에서는 서로 의논을 해서 현실적인 부분을 해소, 합력해서 책임을 다하겠다.

# 할아버지의 입장에서는 심각하게 고민해서 판단해 볼 것이다. 가능성이 있어서 도전하는 것인지 안주하는 것인지

#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떨어짐이 의미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기 이한 준비를 하는 시간, 바닥에 떨어진 것이 나쁜 의미로 땅에 떨어진 것이 아니라 땅에 닿은 느낌, 오히려 편안함

#공은 튀면서 얼만큼 튈지 어디로 튈지 모름 인생에서 다양한 상황이 있음. 자기 힘으로 살아보라고 애써라. 포기하지마라. 반동효과로 다시 튀어 오르는 성질

#인생에서 한번 쯤 넘어질대 포기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라

# 공에 비유, 1군들 가족내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구성원으로도 이해받지 못함. 절망하지 말고 꿋꿋이 일어서라.

# 슬퍼도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라. 공의 특성을 보면 튀는 성질.

<최종소감>

# 순례주택이라는 제목에서 공동체에서 함께 사는 모습을 보고 다함께 살아보는 경험을 해 보고 싶다.

#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모습, 자매의 모습이 우리 남매의 모습처럼 느껴지기도~

#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공처럼 사는 삶을 살고 싶다.

# 순례씨도 수림이도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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