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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동아리 <책소리> 9월 4주차 독서토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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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마을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1-11-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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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주차 독서토론

#일시 : 925() 17:00~18:30

#장소 : 온라인 ZOOM

#도서명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이꽃님

#진행방법 : 키워드 나누기, 생각나누기, 최종소감 나누기

 

 

<키워드 나누기>

#폭력-언어, 태도 등에 대해서 나 스스로 폭력적인 면이 있지 않았는지 되돌아 봄

#부모의 마음-부모에 대한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됨

#용기-은재가 가정폭력을 당할 때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이야기 함. 소용이 없었다. 어른들도 해결하지 못한 일을 은재의 친구들이 용기를 내어 해결함

#억울함-은재의 억울함이 생각난다. 아빠가 무서워서 현관으로 가지 않고 창문으로 들어갔는데 도둑년이라고 맞고, 친구 물건을 훔치지 않았는데 훔쳤다고 맞고, 컴퓨터로 과제를 하는데 게임 했다고 의심을 당하는 등장인물 들을 보며 참 억울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동학대-아동학대를 당하지만 경찰도 믿지 않고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으니 얼마나 상처였을까?

#관심-작은 관심을 보여주었더라면 아동학대를 당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결핍-등장 인물은 모두 무언가 결핍된 상태로 살고 있었다.

#친구-은재가 지속적으로 폭력을 당해 옴, 친구들도 상처가 있음. 어른에게 받은 상처를 친구로 인해 극복할 수 있음

 

 

1. 87

내가 나 좋자고 이러는 줄 알아? 다 너를 위해서 그러는 거 아니야, .”

우영에게 거는 기대가 큰 엄마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영 엄마 뿐 아니라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는 지점일 것 같은데요, 자식에게 기대를 거는 만큼 요구도 커진다? 이에 대해 공감 또는 비판 의견을 나눠 봅시다.

#부모-자식이 아니더라도 기대가 크면 요구가 커진다. 가족이 되다 보니 더 커지지 않나?

#적절히 조절해야 함. 지나친 기대는 역효과가 나올수도 있고 부담이 될수도 있으니 적절한 기대와 관심이 필요하다. 과하면 문제가 된다

#학습보다는 생활태도면에서 언어습관, 생활습관, 정리정돈습관 등에 예민하여 많이 이야기 함. 기대가 없으면 포기한다는 의미. 관심있고 가능성을 믿기에 요구하는 것 같음. 다만 요구를 할 때는 신중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미;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한꺼번에 할 수가 없기에 눈높이에 맞춰 단계적으로 스스로 실천하도록 몸에 익어가는 시간을 기다려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됨

#심적으로 공감이 됨. 우영엄마의 행동이 너무나 우영이에게 부담을 줌. 우영이에게나 남편에게 쏟아내듯 말을 함. 이런 말을 왜 할까? 다 이해할것이다고 생각하고 쏟아내지만 얻어지는게 없을 것이다. 내가 존중을 받고 싶으면 남을 먼저 존중해야 하고 득을 얻고 싶으면 남에게 먼저 베풀어라.

#기대를 거는만큼 요구가 커진다는 말에 동감하나 행동방식, 전달방식, 피드백, 상벌 등은 충분히 고려해서 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됨.

 

2. 105

진짜 사랑은,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좋아해 주는 거다. 살을 조금 더 빼면, 키만 조금 더 크면, 말을 조금만 더 잘하면, 공부를 조금만 더 잘하면....끝없이 부족한 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모든 것을, 그 전부를 좋아해 자는 것. 그런 것이어야만 한다.

진짜 사랑은 조건부가 아닌가 온전히 그대로 좋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것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조금만 더......더를

내가 생각하는 진짜 사랑에 대해 얘기해 봅시다.

 

 

#자녀에 대한 사랑, 닦달하고 예민해지는 것과는 별개라고 생각한다. 자녀에 대한 사랑과 조언은 당연하나 감정적인 것은 나 자신의 결핍에서 비롯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스마트폰 게임에 예민한데 학창시절 나를 보면 스스로 오락실에 빠지면 못 끊을 것 같아서 아예 시도를 하지 않으려 했었다. 내 성향이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나와 다를 수도 있는데 미리 조심시키게 됨. 아무래도 결핍에서 나오는 불안함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 진짜 사랑을 하고 사랑을 전해주려면 나 자신이 모습에 대해 사랑하고 여유있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자녀에 대한 사랑도 가능하리라.

#사랑과 집착은 다르다. 조금만 더 욕심을 내가 보니 한도 끝도 없는 것 같다. 내 기준에 맞추기보다는 상대에게 맞추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축구부 지영이 은재가 처한 상항을 알아가면서 지켜보고 그애에게 맞춰준다. 궂이 무리하게 개입해서 변화를 주려고 하기보다는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을 주는 것. 부모로서 자녀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참으려고 함.

#도형들의 사랑이야기. 서로 맞는 짝을 맞췄는데 같은 색깔기리 묶으려고 하니 색깔이 안 맞고 모양을 맞추는데 모양이 안 맞아서 자르게 됨.

자기모습을 바꾸고 자기색깔을 바꾸면서 완전한 도형이 되는데 서로 자기 모습은 바꾸려 하지 않고 상대의 모습만 바꾸려고 하니 짝이 안 맞음을 알게 됨, 결국 서로 맞춰갈 수 있는게 진짜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됨.

#조건부가 아니라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닐까? 추상적인 질문이라 어렵지만 조건을 걸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뭐든지 다해줄 수 있는 것 .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사랑 아닐가?

#서로 좋아하고 서로 잘해주고 싶은 것 그 마음이 저절로 우러 나오는 것

#엄마에게 받은 사랑. 엄마가 말해준 사랑은 남들보다 가족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심. 사랑을 어기지 않고 지키고 있음

 

3. 폭력의 종류에는 언어 폭력도 있습니다. 폭력까지는 아니어도 말과 태도로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나는 혹시 언어나 태도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적은 없었을까요?

 

#회초리. 이 행동은 작은 시작일 때 엄격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강한 지도법으로 회초리를 듦. 이성적인 판단에서 폭력은 아님. 다만 신중해야겠다고 여긴 점이 아이가 억울해하는 과정이 있었음

#의도치 않게 말과 태도로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 수많은 관계에서 서로 조심해야겠다. 무심코 내가 한 말에 누군가 상처를 받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하는 것처럼 말한마디가 주는 말의 힘과 위력이 참 대단하다. 평소 무기력한 학생들에게 어떤 행동을 하게 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반어법 많이 쓰는데 아이들이 오해를 할 수 있겠다.

#장난을 많이 치는 성격. 말장난을 했는데 친구가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상처를 받음. 말장난을 할때도 조심하게 됨 습관적으로 나오는 언어나 태도는 잘 모르겠음

#평소 동생에게 뚱뚱하다고 놀렸는데 동생이 상처를 받았을 것 같아서 그 말을 안 하려고 노력함

#누나가 싫어하는 연애인의 단점을 모아서 일부러 기분 나쁘게 함. 인심공격은 하지 말아야 겠다.

#언어폭력은 일상에서 은연중에 많이 하게 됨, 행동으로 하게 되면 문제가 더욱 커짐

#회사에서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언어 수준이 낮음. 거친 언어를 쓰게 됨. 동질감을 갖기 위해 같이 언어를 사용하게 됨. 일상에 돌아왔을 때 괴리감을 느끼게 됨. 상황에 따라 바뀌어야 하는 것이 있음. 다른 언어를 쓰는 집단에 들어가면 그곳에 맞춰 사용하는 정서나 문화가 있음. 각자 처한 환경에 따라 쓰는 언어가 다를 수도 있다. 그것이 일상어가 되기에 괴리감이 올 수도 있다,

 

4. 형수는 은재에게 비오는날 점퍼를 줍니다. 형수 엄마가 점퍼를 어쨌는지 물보자 잊어버렸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형수 라면 어떻게 이야기 하겠습니까?

#잊어버렸다고 안하고 친구가 추워서 얼어죽을 것 같아서 빌려줬어라고 이야기 함. 잃어버렸다고 하면 부모님은 현실적으로 찾을 수 있는 방안을 이야기 하도록 하기에 결국 더 복잡해 짐.

#잊어버렸다고 하면 잔소리가 더 커지기에 솔직히 이야기 함

#학원에 두고와서 내일 가져올게요라고 둘러댐. 평소 학원에 두고오는 일이 많아서 학원에 두고 오는 것은 어느 정도 익숙한 엄마에게 그렇게 둘러댐

#진실을 섞되 모든 진실을 밝히지는 않음. 돌려가면서 진실을 말하지 않을까?

#사실대로 말한다. 친구에게 빌려줬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잃어버리고 오면 엄마가 예민하니 차라리 솔직하게 고백한다

#찾아보면 다 제자리에 다 있더라. 끝나고 일어나면 자리를 꼭 확인하는 습관이 생김

 

 

5. P190 "학생 부모님이 혼 좀 냈다고 해서 그게 다 학대가 되는 건 아니야." 은재는 그동안 이런 순간을 수십 번 겪었다. 골치 아픈 일들을 해결하는 대신에 땅에 파묻어 버리는게 편하다는듯, 은재의 일을 모른 척하던 사람들 과연 경찰서에 경찰들은 사실여부 조차 확인하지 않고 단정지어 버리는 것이 직무유기(근무태만) 일까요?

#근무태만이 맞다. 확인하는게 경찰의 역할이다. 역할에 맞게 책임을 다해야 한다.

#경찰관들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지 않았을까? 근무태만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어디까지 개입해야하는가? 신고접수-상황파악-현장출동-문제해결

#현재 이런 신고나 아동학대 등에 자유롭지 않기에 사회분위기가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다

#부모에게 혼나고 홧김에 이런 것은 아닌가? 하고 의심또는 단정을 지은 것은 아닌가? 적절한 대처가 없었다.

#민주주의도 좋지만 너무 유난스럽다. 조금만 자신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면 법의 잣대에 들이대면서 신고부터 하는 분위기는 과하다

#근무태만은 아니다. 보통 가정에서 자녀가 잘못했으면 혼내기에 일반적인 상황으로 이해할 수도 있겠다.

#경찰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역할인데 아이의 말이라고 무시하는 태도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태도는 근뮤태만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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