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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세번째산행 (5월26일) 고창 방장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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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리김승리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1-06-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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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평일이지만 쉬는날이거나, 휴가를 잡은 사람이 많아서 산행 고고~~


이번에는 영광에서 가까운 고창 방장산으로 결정.산행 코스는 미소사-> 양고살재 ->갈미봉->벽오봉->억새봉->방장산 정상 (원점회귀)이 되겠다.


방장산은 다섯개의 봉우리를 오르락 내리락 하기 때문에 산행이 힘들것으로 예상.. 하지만 하산 후에 맛있는 도가니탕과 석정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기기로 미리 약속한터라  신나는 발걸음으로 산행을 시작하였다. 


방장산 산행...  나름 힘들것이라고 생각했다. 설상가상으로 오후 2시쯤에  비가 올거라는 예보도 있었다. 올라가는 도중 심상치 않은 날씨 때문에 일기예보를 한번 확인해 봤는데, 왠걸 12시로 당겨졌다. 안그래도 힘든 산행을


더 빠르게 다녀와야 할 거 같다.ㅠㅠ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이 양고살재에서 출발을 하는데 우리는 석정온천 옆에 주차를 하고 미소사에서 출발했다. 지나가는 사람들하고 인사를 하며, 미소사에서 출발했다고 하니 요즘말로 깡


좋다는 말을 하시며 지나가신다. 그 이유를 우리는 하산 후에야 알았다. 그길이 사람들이 잘 안다니는 극악 코스라는걸....아무튼 방장산 정상에 가는길에 억새봉이라는 페러글라이딩 하는 곳이 있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비소식 때문에 방장산의 절경을 즐기지 못하고 빨리 하산한 것이 너무 아쉽다. 다음에는 회원들과 억새봉에서 꼭 백패킹을 해보고싶다.


하산 후 맛있는 도가니탕으로 식사를 한후 석정온천에서 노천탕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 엄지손톱만한 우박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현재 날짜 5월 26일 곧 여름인데 우박이.... GMC회원들 중 최고 연장자 형도 지금까지 본 우박 중에서 가장 큰 우박이라고 한다.


오늘 방장산 산행은코스 선택 미스, 날짜 선택 미스 등으로 힘들었지만 그만큼 기억에 남는 산행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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