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학교 홍보로 예비 청년과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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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청년지원 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청년이 시작되는 그곳, 학교에서 만나는 청년센터’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예비 청년들에게 청년센터와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졸업 이후 지역 정착과 정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찾아가는 현장 홍보 사업이다. 특히 청년들이 실제로 모여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기존의 일방향 홍보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영광군청년센터는 4월8일 영광고등학교, 4월15일 해룡고등학교를 방문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한 시간대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접근성을 높였으며, 아메리카노와 복숭아 아이스티, 쿠키 등을 제공해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청년센터 소개 리플렛과 함께 영광군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졸업 이후 지역 정주 의향과 필요한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도 병행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부스를 방문해 음료를 받으며 자연스럽게 청년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심을 보였다. “청년센터 프로그램이 다양해 참여해보고 싶다”, “졸업 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는 점이 기대된다”는 등 긍정적인 의견이 이어지며 예비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출처 : 영광신문(http://www.y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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