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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도전 프로젝트_개화] 5월 활동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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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egang 댓글 1건 조회 112회 작성일 22-06-0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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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 WHEN I WAS YOUNG - 01]


활동 일시 :  2022. 05. 24. (화)  18시 30분 ~ 21시 30분 외 비대면 2회.

활동 장소 : 각자 대상지 조사 후 카페 슈필라움.

참석 인원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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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 재생, 첫 에피소드는 'YOUTH : WHEN I WAS YOUNG'. 이라는 주제를 통하여,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재생'할 수 있는 장소를 대상지로 선정하기로 하였다.


어린 시절, 각자의 영광은 어떤 곳이었을까? 우리의 모교와 그곳을 향해 거닐던 등굣길, 추억이 서린 곳곳의 골목, 우리의 청춘을 태우던 도서관과 그 주변, 그 외의 다양한 장소들까지. 무수히 많은 곳들이 그때를 다시금 걷듯 스쳐 지나간다. 이전에도 이렇게 허름하고 공허했을까. 어렸을 땐, 그렇게 꽉 차보였던 다수의 공간들이 이제는 어딘가 공허했다. 무너진 담벼락과 인기척없는 폐가들. 제멋대로 자란 덩굴 혹은 잡초들과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는 사람들의 무관심보다 아프다. 이토록 힘없는 공간들이 어떻게 지금의 영광 사람들에게 고향을 추억하고, 기억하는 힘이 되어줄 수 있을까. 


그들의 청춘을 가치 있게 만들어 주고 싶다. 새롭지는 않을지언정, 그들의 추억이 훼손되지 않도록. 그저 온전히 지켜주고 싶다. 우리의 첫번째 에피소드는 그러한 주제와 가치를 지닌 채, 우리와 그들 사이를 관통하는 공간을 만드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대상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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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회의를 통해 작업에 대한 레퍼런스를 공유하면서 첫번째 에피소드의 주제를 정하였고, 그에 맞는 장소를 각자 선정하였다. 그리고 5월 24일, 대면 회의 이전에 각각 사전 조사를 실시하여 사진을 공유하며 이전에 조사했던 레퍼런스를 대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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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저녁을 먹은 후, 카페 슈필라움에서 앞으로의 프로젝트 진행 방향과 계획 공유 및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였다. 6월은 첫번째 에피소드 [YOUTH : WHEN I WAS YOUNG]의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한 회의와 실제 실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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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생'을 관통하는 여러 주제들과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가드닝 방안에 관한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했다. 흥미로운 주제부터 썩 유쾌하지만은 않은 아픈 구석의 이야기들까지 건드려볼 예정이다. 주제와 대상은 명확하나, 이를 표현할 가드닝 방법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이루어져야 할 것 같다.


2.  프로젝트 초반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대중(군민)을 끌어당길 수 있는 힘과 영향력이 있어야 비로소 프로젝트가 완성되고, 성공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명확한 주제에 대한 개연성과 홍보성, 화제성 등 여러가지 요소가 부합되어야 한다. '개화'라는 팀, 그리고 프로젝트에 대한 효과적인 브랜딩이 우선시 되어야한다고 판단했다. 개화의 로고와 프로젝트를 시각적으로 확실히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적 요소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가 이루어졌다. 우리의 정체성과 대중을 설득시킬 수 있는 대중성이 적절하게 조화될 수 있는 지점을 찾아내는 것이 당장 앞으로의 과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브랜딩은 첫번째 에피소드의 실행 이전에 완성해야만 한다.


3. 프로젝트 실행에 앞서 '게릴라 가드닝'에 대한 시장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군민들이 '게릴라 가드닝'이라는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의 작업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첫번째 에피소드의 실행에 앞서 그러한 요소를 파악할 수 있는 '실험'과 가드닝에 이용될 자재들을 구매할 수 있는 구매처(거래처)를 서둘러 선정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4. 홍보 방안으로 구상중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계정 개설이 이루어졌다. 대중과 소통이 적절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실행 이후 홍보 매체에 딜레이없이 작업이 공유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단기적이고 소모적인 작업물을 공유해야할까. 조금 늦더라도 우리의 정체성과 개연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작업물을 공유하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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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단계가 됐어야 할 5월이 허무하게 끝맺었다. 6월은 실행의 달이면서, 5월에 이루어지지 못했던 준비까지 이루어져야 하기에 부담이 많은 달이다. 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기에 작업의 실행에 있어 많은 한계와 장애요소에 부딪힐 것 같다. 하지만 어렵더라도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서는 지금 한 발 내디뎌야한다. 더 열심히, 더 바쁘게. 그렇게 조금이라도 더 움직여서, 아름답게 극복하자. 우리는 해야할 일이 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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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아름답게 극복!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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