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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동아리 <책소리> 9월 2주차 독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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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마을 댓글 0건 조회 2,600회 작성일 21-11-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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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주차 독서토론

#일시 : 94() 17:00~

#장소 : 온라인 줌

#도서명 <무례한 상속>, 김선영

#진행방법 : 키워드 나누기, 생각나누기, 최종소감 나누기

 

 

<키워드 나누기>

#아린 유산(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유산을 찾아가는 주인공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유산(유산이 꼭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할머니의 사랑을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야 할머니의 사랑을 알게 되는 것을 보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며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위대한 유산(꼭 돈이 아니더라도 할머니는 손녀에게 살아가는 법이나 추억등 많은 것들을 남겨 주신 것 같다. )

#감사(지금 살아가는 모습에 만족하자 라고 생각하며 책을 읽었기 때문이다. )

#유산(주인공이 할머니의 유산을 찾기 위해 미션을 해나가는 모습이 인상깊었기 때문이다. )

#사랑(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도 주인공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 죽어도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생각 나누기>

1. 할머니는 연서에게 결코 용돈을 그냥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용돈 받을만한 무언가를 해야만 주었는데요, 이런 교육 방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 좋은 방식인 것 같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 그에 대한 대가를 받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무조건 대가를 주는 것 보다 나은 것 같다,

# 무언가를 해야지만 용돈을 주기보단 규칙적으로 용돈을 주거나 꼭 필요한 일이 있을 때 주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 하나의 거래처럼 사고 방식이 이어진다는 단점이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일단 기본적인 용돈을 주고 만약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한다면 이 방법을 써보아도 좋을 것 같다.

# 일하지 않은자 먹지도 말라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일할 능력이 없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이 방법이 좋지 않다고 생각을 했지만 앞서 말씀을 들으니 적절히 섞어서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 할머니가 굉장한 재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이렇게 용돈을 주신 것은 자신이 죽으면 연서에게 독립심과 자립심을 심어주기 위함이였던 것 같다.

 

2. 내가 만약 연서와 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요? 열심히 미션을 수행해서 유산을 받았을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살아갔을것인지 생각해보고 말해봅시다

 

# 할머니가 남겨주신 편지와 사진들을 미션이라고 보기 보다는 연서에게 평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죽어서 남긴 유언같은게 아닐까 생각한다.

# 미션을 열심히 수행에서 유산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할머니에게는 연서밖에 자식이 없는데 연서가 그 유산을 받지 않으면 많은 돈을 썩히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 혼자 벌기에는 나이도 어리고 자립심도 없기 때문에 미션을 수행할 것 같다.

# 미션을 수행하지 않으면 당장 먹고 살 돈이 없으니 미션을 수행한다.

# 내가 연서라면 생각을 바꿔 할 것이다. 할머니에게 받기만 했기 때문에 이제는 할머니에게 주자라는 생각으로 미션을 수행한다.

# 할머니는 연서가 엄마아빠가 없다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친구를 데려오려고 하지 않고 자기주의적으로만 하는데 할머니는 처음부터 자신이 연서를 사랑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이런 미션을 낸 것 같고 내가 연서라면 한 번 열심히 해 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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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목 무례한 유산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 주인공 연서를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타이틀이 바로 무례한 상속인 것 같다.

# 이 책에서 할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으니 연서의 입장에서는 무례한 이별이라고 느낀 것 같다. 할머니가 말도 없이 떠나고 상속의 과정 역시 무례하게 느껴 제목을 무례한 상속이라고 한 것 같다.

# 할머니가 갑작스럽게 자신의 곁을 떠난거나 미션처럼 상속을 받는 것이 연서에게는 매우 황망했을 것 같다. 그런데 그것을 연서는 무례하다라고 생각을 한 것 같다.

 

4. P116 나쁜 일이 일어났을 때 상황이 더 나빠지는 선택을 하는 사람들을 봤다. 잠시 생각해 보렴, 나쁜 일에 나쁜 일을 보태면 상황은 손쓸 수 없이 돼 버린단다.

여러분들은 머피의 법칙 처럼 나쁜 선택에 연속이 되었던 경험이 있었나요?

#서류를 제출하러 가는데 지하철과 버스중 버스를 선택했는데 버스가 너무 안왔다. 그래서 택시를 탈려는데 모범택시 밖에 없어서 그것을 탔다. 그런데 길이 너무 막혀서 옆을 보니 아까 탈려던 버스가 지나갔다. 결국 서류를 늦게 냈던 경험이 있다.

#최근에 듣기평가를 봤는데 처음에 앞부분만 듣고 뒷부분을 안 들은 뒤 다음부분을 넘어갔는데 나중에서야 틀린 것을 알아서 다음문제를 못들었고 결국 그 문제를 못 풀고 그것으로 인해 계속 다른 문제들에 집중을 못해 많이 틀렸던 경험이 있다.

# 영어 듣기 평가를 봤는데 처음에 핸드크림이야기가 나와 핸드크림을 썻는데 마지막에 차 이야기가 나와서 마지막에 바꾸었더니 틀렸던 경험이 있다.

# 아이들에게 화를 냈을 때 감정에 못이겨 화를 내면 그때 좋게 이야기 하면 되는데 내가 잘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화를 내면 더 나쁜상황을 만들게 되던 경험이 있다.

 

 

<최종소감>

# 주인공 연서처럼 후회한 일은 만들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 연서는 할머니에게 신경도 쓰지않고 친구들이랑 놀았는데 그 부분이 연서가 너무 잘못한 부분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친구와 게임보다는 가족에게 더 잘하자라고 생각했다.

# 이 책의 할머니가 너무나도 대단한 것 같다. 빵 하나로 아주 부자가 되는 것은 정말 멋있는 것 같다.

# 처음에는 기주라는 가정부 캐릭터에 많은 관심이 갔었는데 연서의 가족사 그리고 기주의 가정사를 들으며 가족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았다.

# 연서는 자신의 소신 것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는 할머니의 당당함을 통해 나온 것 같다.

# 이 책에서 할머니가 너무 대단하다. 연서를 혼자 바르게 키운 것도 혼자 자수성가 하는 것도 대단한 것 같다. 이 책에는 캐릭터가 많지 않은데 캐릭터 하나하나의 매력이 큰 것 같다.

# 할머니가 연서에게 말하려는 건 넌 충분히 사랑 받았다는 믿음을 주고 싶은 거였다. 하머니는 그걸 자꾸 확인시키려는 것 같았다. 할아버지가 목숨 줄을 연장하며 할머니께 주었던 사랑, 할머니의 모든 것을 버리고서라도 지켜 냈던 엄마에 대한 사랑. 온몸의 뼈가 부서지는 사고 속에서 나를 살렸던 엄마 아빠의 사랑, 그 사랑의 확신. 확신이란 굳게 믿는 것, 그래서 흔들리지 않는 것, 그 힘으로 어디든 자신있게 나설수 있게 하는 것, 사랑을 의심하는 일 따위에 에너지를 쓰지 않고 세상 밖으로 아나가는데 온 힘을 쏟을 수 있도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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