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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동아리 <책소리>8월 3주차 독서토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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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마을 댓글 0건 조회 2,705회 작성일 21-08-3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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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주차 독서토론

#일시 : 821() 17:00~18:30

#장소 : 온라인 줌

#도서명 <녹두밭의 은하수>

#진행방법 : 키워드 나누기, 생각나누기, 최종소감 나누기

 

<키워드 나누기>

#사람답게 사는 것

#은하수

#용기

#도전

#희생

#위대한 삶

#관계

#뿌리

 

<생각 나누기>

1. 66. 의병으로 가려는 설홍이가 못마땅한 탄이가 말합니다.

"나라가 없어지면 뭐가 어쩌는데? 하늘이 무너져? 아니면 땅이라도 솟아?"

나라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돈만 많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 나라가 없어지면 아무리 돈이 많아 혹 외국에 나가 살더라도 자신의 출신이 명확하지 않아 한 사람이 신분이 희미해질 것 같다.

# 나라가 없다면 존재 자치가 무의미해 질 것 같다. 그래서 우리의 조상들도 나라를 지키려고 큰 노력을 한 것 같다.

# 나라가 없는 것은 뿌리 없는 나라와 같은 것 같다. 따라 나라는 꼭 있어야 한다 나라, 즉 뿌리가 없다면 쉽게 흔들릴 것이다.

#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에서 대지진 일어났을 때 조선인들이 독을 탓다고 오해를 받는 것과 같이 나라가 없으면 쉽게 무시당할 것 같다. 따라 나라는 꼭 필요하다.

# 다른나라 네티즌들이 우리나라를 욕하면 우리나라가 하나로 뭉쳐지는 것처럼 나라가 있는 것 만으로 힘이 되고 뭉치는 힘이 되는 것 같다.

# 나라가 없으면 쉽게 무시 당할 것 같고 그래서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신분들게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것 같다.

# 나라가 없어지면 사람들이 굶주리게 될 것 같다. 그래서 나라는 꼭 있어야 할 것 같다.

# 나라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세금을 내고 나라에서 보호를 해 주는데 나라가 없으면 보호를 받지 못해 위험할 것 같다.

 

2. 67. 설홍: "그들이(벼슬아치들) 안지키면 우리라도 지켜야지. 나라의 주인은 우리(백성들)랬어."나라의 주인은 누구일까요?최고 권력자(대통령, )가 주인 아닌가요?

 

# 지금의 시대는 대통령에게 권력을 위임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나라의 주인은 국민인 것 같다.

# 국민이 나라의 주인인 것 같다.

#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한 사람이기 때문에 꼭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다 대통령이 나라의 주인이다 보다는 권력은 모든 사람한테 평등하다고 생각한다.

# 대통령도 권력을 가지고 있지만 국민이 반대하면 일을 할수 없기 때문에 나라의 주인은 국민인 것 같다.

#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뽑고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나라를 잘 돌아가게 해주는 걸 보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인 것 같다.

# 헌법은 국민들에게 자유를 보호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국가가 함부로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지 못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 헌법을 바꿀 때 역시 국민투표를 통해 이루어진다. 하지만 국민의 권리를 행세하기 위해 국민으로써의 의무도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 주인이 될지 안될지 결정되는 것 같다.

 

 

3. 126"아닌 걸 알면서도 못 본 척하고, 못 들은척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냐. 그런데 넌 이렇게 당당하게 싸우고 있지 않느냐"

여자의 몸으로 의병이 되어 싸우는 어린 설홍에게 나이든 아저씨가 말합니다. 나는 아닌 걸 알면서도 못 본 척하고, 못 들은척 한 적이 없었나요? 못본 척 못들은 척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세상은 어떨까요?

# 주변상황이나 일에 대해서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있는데 다른사람 일에 공연히 끼어드는게 아닌지 주저 하게 된다.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내가 바로잡지 못하더라도 앞장서 나서는 사람들에게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

# 마트에 갔는데 아이랑 할머니랑 마트에 온 것을 보고 아이의 손에 계산이 안 된 물건이 들려있는 것을 보고 같이 계산을 한 적이 있다. 못본척 못들은척 하는 것이 상대를 위한 것이라면 해볼만 하겠지만 도가 지나치면 바로 잡아야 할 것 같다.

# 못본척 못들은척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죄를 지은 사람이 벌을 받지않고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벌을 받는 혼잡한 사회가 될 것 같다.

# 길을 가다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는 것을 보면 얘기를 할 때 두려움이 앞서기도 한다.

그 일을 했을 때 다음상황이 생각나 망설여 지기 때문에 아직 용기가 없는 것 같다.

# 학생들이 욕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지적을 하는 편이다. 잘못된 것을 보고 눈감으면 그런 문화가 이어질 것 같다.

# 학교 앞 탱탱볼 뽑기 기계가 있는데 친구들이 기계를 기울여 탱탱볼을 꺼내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 때 말을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보고도 못본척 못들은척 한다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될 것 같다.

# 만약 정말 위급한 상황에 모두 못본척 한다면 위급한 상황을 이겨내지 못할 것 같다. 그래서 못 본 척 못 들은 척 하지 않아야 할 것 같다.

# 못 본 척 못 들은 척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모두 누군가가 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사회가 안 좋아질 것 같다.

4. 148"네 안의 상처만 보지마. 그 상처를 만든 세상도 보면 좋겠어."

설홍이 탄이에게 해준 말입니다. 탄이 안에 어떤 상처가 있는 것인가요?

그 상처를 세상이 어떻게 만든 것인가요?

# 아무래도 자기 안의 상처를 더 깊이 보고 느끼게 될 것 같다. 다함께 잘 살기 위해 이 책의 등장인물들이 애서는 것이니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이 인물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는 것 같다.

# 탄이의 상처는 아버지가 자신과 동생, 할머니를 돌보지 않고 떠난 것이 탄이의 상처지만 사실 이것은 아버지가 더 좋은 사회를 만들려고 나간 것이기에 탄이의 상처는 탄이의 아빠만 데려온다고 상처가 낫는 것이 아닌 더 나은 사회가 만들어 졌을 때 상처가 나을 것 같다.

# 충분히 자신의 상처만 볼 수 있는 상황인 것 같다. 탄이의 상처는 다쳐서 피가나는 것보다 쓰쳐서 아픈 상처 인 것 같다.

# 탄이가 좋아하는 설홍이가 동학운동에 나가서 죽음에 이른 것이 탄이의 상처인 것 같고 설홍이처럼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이 있어 우리가 이렇게 잘 살고 있는 것 같다.

 

5.112쪽 동의보감에서

'사람의 몸은 하나의 나라와 같다' 라고 하였습니다.

화성이 전율을 느낀 이유는 무엇이고 동의보감에서 나온 이 문장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 희성이 전율을 느낀 이유는 당시 자신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느껴 전율을 느낀 것 같다.

각 신체 구조들이 제기능을 잘해야 몸이 잘 움직이듯 나라에서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잘 해야 나라가 잘 돌아가기 때문에 그런 표현이 있는 것 같다.

# 희성이 전율을 느낀 이유는 자신이 사람을 치료하는데 자신이 한 나라와도 같은 사람을 치료한다는 것이 뿌듯히 느껴져 그런 것 같다.

# 사람의 몸도 한 부분이 아플 때 그것을 방치하면 점점 병이 깊어져 죽음에 이르는 것과 같이 나라도 한 부분이 잘 돌아가지 않을 때 그를 방치하면 점점 병들어 망하게 될 것 같다.

그리고 희성도 단순히 자신이 사람의 몸을 고치는게 아닌 나라를 치료한다는 생각에 전율을 느낀 것 같다.

# 백성이 곧 나라니 백성이 죽으면 곧 나라가 죽는다고 생각한다.

# 사람을 치료하는 입정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라다라고 생각하고 곧 한 사람의 목숨을 귀하게 치료하는 것 같다.


 

<최종소감>

# 설홍이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가 있는 것처럼 잘 알려지지 않는 여성 독립운동가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 사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렇게 독서토론을 하며

책 내용의 이해도 빨리되고 새로운 것도 알게 된 것 같다.

#1894년에 일어난 동학농민운동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 책인 것 같다. 만약 동학군이 바로 한양으로 갔다면 우리의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생각했다.

# 이 책을 읽으며 성공한 역사보단 아픈 역사를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때의 영웅들 덕에 지금의 우리가 있으니 앞으로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주고 싶다.

# 주인공 탄이의 마음을 보여주면서도 전하는 메시지가 많은 책이였다.

#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했던 분들이 큰 벼슬을 얻을 수 있는게 아닌 그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희생하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 항상 동학농민운동하면 녹두장군 전봉준만 생각해왔는데 이 책의 제목에 들어가는 녹두밭은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을 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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