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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동아리 <책소리>8월 2주차 독서토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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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마을 댓글 0건 조회 2,598회 작성일 21-08-3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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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주차 독서토론

#일시 : 814() 17:00~18:30

#장소 : 온라인 ZOOM

#도서명 <저 세상 오디션>

#진행방법 : 키워드 나누기, 생각나누기, 최종소감 나누기

 

<키워드 나누기>

#죽음

#

#책임

#이유

#공감

#오디션

#시간

#자살

#후회(반성)

 

<생각 나누기>

1. 저 세상 오디션에서 통과하려면 심사위원이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심사위원은 어떨 때 눈물을 흘릴까요? 심사위원이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기쁨의 의미일 것 같다.

# 공감의 의미일 것 같다. 노래 실력이 좋아도 공감대가 없어 눈물을 흘리지 않는 모습이 나왔기 때문이다.

# 진심과 절심함으로 심사위원이 눈물을 흘릴 것 같다. 상대가 간절히 원해야지만 심사위원이 눈물을 흘릴 것 같다.

# 심사위원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삶을 다시 돌이켜 보았을 때 참회의 눈물을 흘린 것 같다.

# 자살을 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과정에서 반성하고 뉘우치고 진심어린 마음이 스스로를 감동시켰을 때 심사위원이 눈물을 흘릴 것 같다.

#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노래를 불렀을 때 심사위원들이 감동을 하는게 아닌 스스로의 죽음을 후회하는 반성하는 마음이 심사위원을 울린 것 같다.

#

 

2. 금정호는 나도희에게 시간을 멋지게 사는 법을 알려줍니다. 힘들 때는 훗날의 멋진 나를 상상해 보라고. 매일 매일 상상하다 보면 그 상상은 현실이 되어있을거라고.

나도희는 그 말을 간절한 마음으로 실천하여 오디션에 합격합니다.

여러분은 금정호의 방법에 공감 하나요?

 

#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성실하게 살고 자신의 삶에 감사하며 살면 시간을 멋지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 공감을 한다. 미래의 자신을 상상하며 더 열심히 살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이 해야할일과 하고 싶은 일을 다하고 사는게 시간을 멋지게 사는법 인 것 같다.

# 시간을 멋지게 사는 법은 자신이 필요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쓰는 것 같다.

# 한가지 일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그 일을 성공하고 성취감을 얻었을 때 시간을 멋지게 사는 것 같다.

# 공감을 한다. 그런 생각들 만으로도 공감이 될 수 있고 목표를 잡은 것 만으로도 형상화가 되면 이루기가 더 쉽기 때문이다. 시간을 멋지게 사는 법은 내가 만족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사는 것이다.

# 해야할일과 하고싶은 일을 적절히

친구한테는

# 사랑한다는 부끄럽고 민망해서 잘 표현하지 못 함. 고맙다 미안하다는 잘 함

# 가족에게는 사랑 고마움이 오히려 잔소리가 되기도 함 나의 말과 마음과 다르게 받아 들이는 사람이 잔소리로 느끼기도 함. 어릴적엔 자연스러웠는데 요즘은 소홀해 짐

# 표현을 잘 모하는 편, 어색, 쑥스러움 새삼스러움 가족의 문화

의식적으로 개선을 하고자 했으나 그런 부분이 많이 힘들었다. 아이들에게 미안하거나 시간이 갈수록 더 말하기가 어렵더라.

#

#

 

3. 책 저세상 오디션에는 이승에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이 저세상에 가기 위해 오디션을 보는 내용이 나옵니다

만약 당신이 그 사람들이 죽음을 택하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나요??

# 당신을 죽고 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고싶지 않은 거 잖아요 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사람들에게 이 말을 들려주고 싶다.

# 제발 죽지마라 죽는다고 끝나는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 어떤 말을 하기보단 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싶다. 들어 주는 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 같다.

# 처음에 죽을 때는 몰라도 저승에 가면 영화 신과 함께에서 나온 것처럼 7개의 재판을 받아야하니 다시 생각해 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 아직 너에게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 먹고싶은 음식 다 먹고 입고 싶은 옷 다 입고 하고싶은 것 다 한 뒤에 후회없이 죽어라 이런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 어떤 말을 해주기보다는 그 사람의 상황을 충분히 들어주며 공감하고 싶다. 또 죽어서 해결될 일이라면 살아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 먼저 이야기를 듣고 격려해주고 이해해주는게 우선인 것 같고, 그 후에는 죽음으로 인해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 한강에서 떨어지려는 순간 전화 한 통으로도 마음을 바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래서 나는 어떤 말을 해주기 보다는 안아주는 등 따뜻한 마음을 건네고 싶다,

#세상에 의미없는 시간은 일분일초도 없다. 모두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시간들이다.

 

#“부디 너에게 남아 있는 그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라. 오늘이 힘들다고 해서 내일도 힘들지는 않다. 오늘이 불행하다고 해서 내일까지 불행하지는 않다. 나는 사람들이 세상에 나가 보낼 시간들을 공평하게 만들었다. 견디고 또 즐기면서 살아라.”

#“제발 죽지마라! 죽는다고 끝나는 게 아니야.”

 

 

<최종소감>

# 사람이고 여우고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다.

# 죽음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삶의 시간을 더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했다.

# 사람은 모두 죽은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죽고 오디션을 본다는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 시간의 소중함, 삶이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계기라고 생각했다. 소설을 통해 죽음 외에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많다고 느끼게 되었다. 힘든 일이 있어도 자신에게 기회가 오고 새로운 일이 생긴다는 것을 계속 생각하며 살아가면 좋을 것 같다.

# 실제로 죽음을 택하려는 사람을 만난다면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공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책에 나온 사람들이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것을 막아주고 싶다. 또 주인공은 친구를 살리려다 자신까지 죽었는데 나는 같이 죽지는 말고 친구를 말릴 것 같다.

# 태어나는 것도 죽는 것도 우리가 선택할 수 없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이야기가 있듯 저승에서의 끔찍한 상황을 생각한다면 쉽게 죽음을 택하지 못할 것 같다.

#사람이 태어나서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결코 쉬운 것만은 아니다.

 

#그냥 쉽게 태어나고 단순하게 살아지는 것 같지만 누구에게나 삶의 고달픔이 있어서 세상을 살기 싫은 순간이 온다. 그렇다고 세상을 놓아 버리면 안 된다. 자살하는 사람들이 다시 살게되어 가장 후회하는 1순위가 죽으려고 시도했던 그 순간이라고 한다. 물론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결정까지 했을까를 생각해 보지만 그래도 우리 죽지는 말자. 조금 욕심도 내려놓고, 아쉬움도 내려놓고, 나를 더 사랑한다면 충분히 삶은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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