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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동아리 <책소리> 7월 4주차 독서토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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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마을 댓글 0건 조회 3,562회 작성일 21-07-2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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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주차 독서토론

#일시 : 7324() 17:00~18:30

#장소 : 카페 103

#도서명 <아몬드>, 손원평

#진행방법 : 키워드 나누기, 생각나누기, 최종소감 나누기

 

 

<키워드 나누기>

#감정 : 공감하지 못하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 윤선재 이야기가 기본적인 배경. 감정을 못 느낀다는 것이 신선한 소재. 감정이 많은 사람으로서 감정이 없다는 것이 상상이 안 감.

#마음 : 감정을 느끼는 것과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은 일맥상통하는 것이 아닐까?

#영어덜트 성장소설 ; 영 어덜트 소설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작된 소설을 칭합니다. 주인공은 대부분 청소년이며 그들과 관련된 사회의 문제와 경험을 소재로 다룹니다. 내용은 대개 청소년과 관련된 환경적, 정치적 이슈뿐만 아니라 문화적, 사회적 다양성 등 세계적 관심사를 다룹니다. 많이 다루는 주제로는 우울증, 자살, 따돌림, 가족의 역기능, 알코올 중독, 마약, 인종 차별, 섹스/성적 정체성, 자아 정체성 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리아나 리우의 <섀도우 걸> 등이 있습니다.

# 선윤재 : 윤재의 성장기를 담은 책

# 이해 : 윤재와 곤이가 서로 이해하며 친해져서 이해라는 키워드를 떠올렸다

# 공감 : 윤재가 감정을 못 느껴서, 공감 능력이 부족해서

# 무표정 : 삽화, 표지를 보면 무표정에 관한 감정선상의 이야기가 나올 때 무서웠음. 윤재를 생각하며 읽으면 그 상황이 무표정이었다고 감정표현이 많이 나오는데 무표정의 삽화가 떠오름

# 평범 : 평범하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 실종 : 곤이가 이 책에서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데 곤이가 실종이 되어서 사건이 연결됨. 실종이 안 되었으면 윤재와 만날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마음에 드는 구절 나누기>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어디인가요? 기억에 남는 구절 공유(밑줄 공유)하고 이유나 사례를 미리 찾아 오시면 좋습니다.

 

# 로봇이라며? 아무것도 못 느낀다며, ? 119

# 따뜻했냐, 그 품이. 151

#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것은 의미를 잃는다. 목적만 남는다. 앙상하게. 200

# 친해진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거죠? 116

난 누군가를 쉽게 재단하는 걸 경계한단다. 사람은 다 다르니까. 네 나이 때는 더 그렇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트러블은 더 없어질 것이다. 서로 다른게 맞는 것이다. 다 똑같은 사람은 없다.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편해질 것 같다.

# 책방은 수천수만 명의 작가가 산 사람 죽은 사람 구분 없이 다닥 다닥 붙어 있는 인구 밀도 높으 곳이다. 그러나 책들은 조용하다. 펼치기 전까지 죽어 있다가 펼치는 순간부터 이야기를 쏟아 낸다. 조곤조곤, 딱 내가 원하는 만큼만

118

# 오늘 누구든 웃고 있는 사람은 나와 함께 갈 것입니다. 57-너무 비극적인 말이다. 무서운 그 한마디 웃고 있으면 죽는다는 의미를 암시하는데 그 대상이 참 불쌍하다.

#

 

<독서퀴즈>

1. 작가명 ? 손원평

2. 등장인물 3명 이상 쓰기 : 선윤재, 곤란, 도라, 윤교수, 심박사, 엄마, 할머니, 찐빵, 철사....

3. 윤재는 '알렉시티미아'라는 00을 표현할 줄 모르는 환자다. 감정

4.. 윤재 엄마는 윤재가 어떤 사람처럼 살기를 원했는가? 보통사람

5. 윤재가 곤이에게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었던 말은 ? 미안하다

6. 책에서 묘사한 이곳은 어디일까요? 책방

수천수만 명의 작가가 산 사람, 죽은 사람 구분없이 다닥 다닥 붙어있는 인구 밀도 높은 곳이다

7. 도라가 윤재에게 가르쳐 준 것은? 꽃 향기 바람

8.다음 중 책에서 언급되지 않은 인물은?

브룩실즈 카프카 싯타르타 pj 놀란

 

9. 책내용 중 다음 00안에 들어갈 단어는? 사랑

엄마는 모든 게 다 나를 위해서라고 했고 다른 말로는 그걸 00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그건 엄마의 마음이 아프지 않도록 하려는 몸부림에 더 가까웠다

 

10. 윤재 엄마가 할멈과 고른 직업은?

헌책방 중고가전판매점 과일가게 카페

 

11. 윤교수가 윤재에게 부탁한 역할은?

사위 친구 아들 동생

 

12. 윤교수의 아내의 직업은 무엇이었을까요? 기자

 

13. 곤이는 어디에서 엄마를 잃어 버렸을까여? 놀이동산

 

 

<복선 찾아보기>

73. 마지막 사실, 내 이야기의 끝은 여기다 221

36. 사형수 출신의 미국 작가 pj 놀란 : 모죄선고를 받았더라도 언젠가 끔찍한 일을 터뜨렸을 거라고 114

63. 곤이의 누명 가만히 뒀어도 윤이수가 일냈을 듯 196

 

 

<생각 나누기>

1. 마치 이 세상에 정해진 답은 없다고 말해 주는 것 같았다. 그러니까 남들이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한다고 해서 꼭 정해진 대응을 할 필요도 없는게 아닐까. 모두 다르니까. 나같이 '정상에서 벗어난 반응'도 누군가에겐 정답에 속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누가 정상인가? 감정을 못 느끼지만 사랑을 받고 자란 윤재일까? 감정을 느끼지만 사랑을 받지 못한 곤이일까? 여러분은 생각하는 정상적인 삶이란 무엇인가요?

# 곤이가 나은 삶이다. 윤재는 사랑을 받았지만 감정을 못 느끼니 사랑을 받아도 사랑을 안 받은 것과 같다.

# 윤재가 나은 것 같다. 곤이가 윤재같은 상황을 겪었다면 감정 기복이 심한 시기에 못 헤어났을 것이다. 그나마 감정이 없어서 그럼 끔찍한 사건을 보고도 넘겼을 것 같다.

# 곤이 : 아몬드 책을 읽고 싶었지만 표지의 무표정이 참 마음에 안 들었다. 감정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보니 끔찍. 곤이의 경우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고쳐 먹으면 얼마든지 회복가능성이 있다. 선천적인 병을 극복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삶을 이해를 하고 다시금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 곤이 : 어릴 적 실종으로 사랑을 못 받았는데 커가면서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윤재 : 아무리 감정을 느낀다 해도 곤이는 받은 사랑이 없고 감정을 못 느끼는 윤재는 그 사랑을 흡수할 수 없다. 그래도 사랑을 못 받아들인다고 해도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더 뜻이 깊다고 생각

# 윤재 : 서로 상황을 바꿔 보면 곤이가 사랑을 받는 상태에서 사랑을 주는 존재를 잃어버린다면 극복을 못 했을 것 같다.

# 윤재 : 사랑을 받고 자란 윤재는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누구든 웃고 있는 사람은 나와 함께 갈 것입니다. (57) 이 사람은 곤이의 감정을 가진 사람에 가까울 것이다. 사이코패스 등이 아닐까?

# 감정이 없지만 그것도 학습을 하고 사랑으로 키워가면 점차적으로 성숙해 질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또한 감정이 부족하기에 절제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 감정과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아픈 것을 느낄 때 최악의 상황에 되어서야 치료를 받게 된다. 감정이 없다는 게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2. 여러분의 부모님은 여러분이 어떻게 성장하길 바랬나요? 여러분은 어땠나요?

#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 성장하길. 사랑을 줄 수도 있도 사랑을 받을 수도

# 세상에 유익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 건강하게 자라 길...공부도 잘 해야하고 (심리적 부담, 압박감)

# 모든 부모님들은 행복하길 원하것이다

# 사고만 치지 말고 자라라. 다치거나 다투지 말고 자라라.

# 형제간의 우애를 일 번으로.

# 과거시대 부모님은 건강하게 뛰어 노는 것을 바람.

#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이 세상에 필요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술먹고 주정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 함. 쓸모있는 사람이 되어라.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아직도 진행형~

 

3.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 둘 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면

# 내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다. 어느 상황에 처해 있는 것에 따라 다를 것이다.

# 감정이 없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 감정이 있으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공감능력이 떨어져 친구간에도 서로 멀어질 것이다

#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어난 사건.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어렵겠지만 무감각한것보다는 감정이 있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친가족이 죽었는데 아무렇지 않은 것이 더 무섭다.

# 곤이와 윤재의 삶에서 윤재를 선택했지만 그래도 감정이 있는 것이 좋겠다. 슬픔이 있기 때문에 기쁨이 있고 절망이 있기 때문에 행복이 있다.

# 상처주는 말을 들었을 때 감정이 없다면 차라리 그것이 편할 것 같다.

 

5. 만약 내가 크리스마스 때 윤재가 겪었던 일을 겪었을 때 감정이 없을 때가 좋을까 아님 감정이 있는게 좋을까?

 

6. 중요한 순간에 가슴을 따라야 할까? 머리의 결정에 따라야 할까?

 

7. 고통받지 않아도 되는 것은 좋을까?

 

8. 곤이 대신 윤재를 아들인것처럼 아내에게 보인 윤교수의 결정은 아내를 위한 것이었을까?

(여기서 윤재도 부탁을 응한 것에 대해 책임이 있을까?)

# 정말 이래야만 했을까? 윤교수의 감정선을 들여다 보니 진실을 왜곡하고 아내를 매우 사랑함 윤재를 대리 아들로 택한다. 자기감정을 편안하게 하려고. 나도 똑같은 상황이라면 윤교수의 결정과 같을 것이다.

# 윤교수는 이미 자기 아내가 아파서 저 세상으로 갈 사람임을 앎. 마지막 순간에 죄책감에 시달렸던 아내에 대한 배려

# 친아들을 데려와야지 남을 데려와서 아들이라고 하면 얼마나 어처구니 없을까? 곤이가 삐뚤어져서 제외시킨 것 같은데 그래도 엄마는 친아들이 그리웠을 것이다.

# 곤이가 잃어버려서 입양과 파양을 반복함. 부모의 품을 찾아 다닌 곤이. 설사 지금 모습이 부모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더라도 자식인 곤이에게는 아무래도 큰 상처였을 것이다

# 급한 마음에....못 보고 가는 것보다 보는 것이 나을 것인데 결국은 친자식이 얼굴을 못 봄

# 아내를 위한 것이었다. 곤이가 성격이 모가 났으니 충격으로 아내가 쇼크를 받을 수도 있으니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윤교수의 선택을 이해한다. 또한 윤재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윤교수의 상황을 이해하고 부탁에 응한 것 뿐이니 잘못이 없다

# 윤교수가 사전에 재단한 것 같다. 자신을 위한 선택으로 곤이가 아닌 윤재를 아내에게 데리고 간 것 같다.

# 곤이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었어야는데...친아들을 보고 싶어했을 것이다. 차라리 곤이가 거부를 했더라면 그리고 차선택으로 윤재를 선택했더라면 곤이에게 그처럼 원망을 듣지 않아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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