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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동아리 <책소리> 7월 2주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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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마을 댓글 0건 조회 2,884회 작성일 21-07-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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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주차 독서토론

#일시 : 710() 17:00~

#장소 : 온라인 줌

#도서명 <구미호 식당>, 박현숙

#진행방법 : 키워드 나누기, 생각나누기, 최종소감 나누기

 

 

<키워드 나누기>

#집착

#오해

#영혼

#삶과 죽음이 한 끝 차이더라

#저승에서의 49일동안의 시간

#미련

#유서 내일 당장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유서 한 장은 써 놓아야 하지 않나?

#세컨드 라이프 두 번째 삶(

#보살핌(가족간의 보살핌이 없어서 갈등과 오해가 생긴 것 같다)

#크림말랑

#요리, 식당, 먹고 사는 문제

#구미호 불사조 천년을 살 수 있을까

#시선 (삶을 바라보는 시선)

#죽음

 

<생각 나누기>

1. 내가 갑자기 죽게 된다면 다시 돌아가서 하고 싶을 어떤 일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 후회, 사과, 관계속에서 아쉬웠던 안타까웠던 일들을 마무리하고 돌아갈 것이다

# 가족 지인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갈 것이다

# 갑자기 죽더라도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마무리하고 끝내겠다.

# 가족들에게 인사, 돈도 써주고 시간도 보내고

# 돌아가지 않을 것 같다. 돌아간다더라도 똑같은 삶에 미련이 남을 것이고

# 평소를 은혜를 받은 이에게 보답을 하고 도라 갈 것이다. 은혜를 갚고 갈 것이다.

 

 

2. 나는 평소에 가족이나 친구에게 고맙거나 사랑하는 마음을 잘 표현하는 편인가요? 아니라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말하지않아도 알아요. 정이라는 것은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왕이면 표현을 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평소 표현을 잘 못하는 편인데 사랑 표현에 익숙하지 않아서

# 바로 바로 표현을 하는 편이다.

# 평소에 고마움 등을 잘 표현하는 편이다.

# 친구들에게는 표현을 잘 안해도 알고 있다. 가족들에게는

처음에는 이상, 어색. 하다 보면 익숙. 이제는 안 하면 더 이상 . 이야기할꺼리가 생김 공통의 주제가 떠올름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는 편

# 사랑과 고마움을 바로 바로 표현하는 편,

# 그때 그때 하는 편이다. 고마운 일 사소한 땡큐 사랑한다는 표현도 잘 한다 다만 가족한테는 사랑한다고 해도 고맙다고는 덜 하는 것 같다.

# 사랑한다는 부끄럽고 민망해서 잘 표현하지 못 함. 고맙다 미안하다는 잘 함

# 가족에게는 사랑 고마움이 오히려 잔소리가 되기도 함. 나의 말과 마음과 다르게 받아 들이는 사람이 잔소리로 느끼기도 함. 어릴적엔 자연스러웠는데 요즘은 소홀해 짐

# 표현을 잘 못하는 편, 어색, 쑥스러움. 새삼스러움. 가족문화가 중요한 것 같음.

# 의식적으로 개선을 하고자 했으나 그런 부분이 많이 힘들었다. 아이들에게 미안하거나 시간이 갈수록 더 말하기가 어렵더라.

 

 

3. 나는 그때 보고야 말았다. 형 눈에 그렁그렁 차오르는 눈물을. 십오년동안 형제로 살면서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서로 통하는 줄 하나를 엮고 살았을 수도 있다. 서로 미워하면서 말이다. 나는 형 눈을 보고 그걸 알았다.

살아있을때는 서로 미워하는줄 알았던 왕도수-왕도영 형제

죽고난 이후 서로간 진심을 알게됩니다. 이처럼 형제애는 참 강한건데요 나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 평소 알지 못했던 형제애를 느꼈었나요?

# 시험을 보고 성적을 물어 본 오빠. 잘 보았다고 엄마, 아빠가 말하는 찝찝한 잘 했네가 아니라 진심어린 잘했네라고 응원의 목소리로 여겨짐

# 둘이 있을 때는 모르지만 밖에 나가면 형제애가 발동함. 실제로 챙기는 것은 내 동생임. 사촌모임이라든지 다른 동생들도 예쁘지만 내동생을 먼저 챙기게 되더라.

# 음식 등을 챙겨줄 때.

# 약속이 있어서 다른 가족과 외식을 하면서 어색한 분위기에서 동생이 있어서 안도감이 느껴짐

# 어디갈 때 어른들 많을 때 불리한 상황일 때

# 어려울 때 형제애가 발동함.

# 어릴 때 형과 많이 다툼, 중고생 때 각자 삶을 살게 됨. 군대갈 때 형이 미국에 있었는데 전화가 옴. 첫 면회 형이 부모님을 모시고 옴

# 초등학교 5학년 때 개한테 쫒기고 있었는데 작은형이 그 개를 흠씬 두들겨 팸. 구세주같이 느껴짐. 사소한 심부름을 시키더라도 재깍재깍하게 됨

# 아팠을 때, 어려움이 생겼을 때

# 미혼인 동생, 조카들을 챙기는 것을 보면 의지가 됨

# 누나가 아팠을 때 챙겨 줌

 

4. 요리사 아저씨는 그 여자에게 집착하느라 저승으로 안가고 싶어했는데요, 마지막에는 어떻게 그렇게 홀가분하게 저승으로 떠날 수 있었을까요?

#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음. 진정한 사랑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게 됨

# 서지영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남자친구가 구해주는 모습을 보고 자기가 집착이라는 것을깨닫게 됨

# 착각. 알면서도 그러는 것이 아니라 몰라서 정신이 퍼뜩

# 만났으니까 홀가분하게 떠난 것 같음

# 저승을 가야하니까 저승을 가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 마음공부 원리가 생각남 있는 그대로 마음을 보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고 걸려서 삶 자기가 자기 모습 보기가 어려움 자기 마음을 스스로 보고 인정하는 소설에서 자기마음을 바라본 과정이 녹아 남

# 사람이 누군가에게 집착했을 때는 다ᅟᅳᆫ 더 강한 누군가가 나타났을 때 마음을 포기한 거라고 마음이 편안해 짐

집착하는 마음이 줄어드니 홀가분하게 풀리는 것 같음

# 홀가분하게 흐지부지 서둘러 마무리하는 작가의 의도

# 내가 좋아하는 존재에게 자유를 주었을 때, 그런 자기의 마음을 깨닫게 됨

# 자신의 행동이 집착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그간의 행동이 부질없다 느낌

 

<최종소감>

# 크림말랑 등의 요리, 식당, 먹고 사는 문제

# 구미호, 서호, 불사조 천년을 살 수 있을까?

# 할머니가 형에게만 사랑을 줘서 도영이가 슬퍼함

엄마가 사랑을 동생에게만 줘서 나도 슬펐음. 골고루 사랑을 줘야~

# 죽은 사람이 49일 동안 이승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소재가 독특

# 49일동안 오민석과 왕도영이 식당에서 지내는 내용, 밖에 나가지 못하고 한 장소에만 있어야 하는 주인공들의 마음이 답답했을 거 같다.

# 서호가 불사조가 되지 못하고 죽음 헛된 꿈을 꾸고 살았다. 헛된 꿈보다는 앞에 있는 행복을 잡는 것이 좋지 않을까?

# 제한된 공간안에서 두명이 퍼즐조각을 풀어나간다. 아저씨가 왜 이렇게 집착하는 것일까?

마지막에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서 아쉬웠음

#유서는 한번 생각하고 써야갰다. 49, 49일동안 이승에서 떠돈다는 말이 진실일까? 그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떤 일을 할까? 행운이 찾아온다면 마지막 인사를 하고 가고 싶다.

# 오해를 많이 했던 도영이 가족간에 표현 안 함. 후회하지 않게 마음에 담아 두지만 말고 표현하며 후회없이 살리라

# 이 시간의 소중함. 순간을 열심히 살고자~

# 살다 보면 급한일 위주로 처리하다보니 중요한 일을 잊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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