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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동아리 <책소리> 7월 1주차 독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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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마을 댓글 0건 조회 2,340회 작성일 21-07-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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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주차 독서토론

#일시 : 73() 17:00~

#장소 : 온라인 줌

#도서명 <소년, 조선의 하늘을 보다>, 황은주

#진행방법 : 키워드 나누기, 생각나누기, 최종소감 나누기

 

 

<키워드 나누기>

천재 : 장영실을 모티브로 신분과 계급의 차별을 벗어난 천재 과학자 이야기

하늘 : 지금 내가 본 하늘이 조선시대에 누군가가 보았던 하늘이었겠구나 생각하니 하늘이라는 키워드가 떠올랐다.

세종대왕 : 백성을 사랑한 임금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짐.

천문 : 이 책은 천문에 관한 책이다.

장영실: 장영실이 발명한 물건과 장영실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진다

애틋함 : 주인공 아이가 아빠를 그리워 하는 마음. 장영실이 임금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나 다 같은 마음. 애틋함에서 비롯된 것 같다.

 

<생각 나누기>

 

생각나눔

1. P109 "하늘의 비밀을 밝히는 천문학은 명나라 황제의 영역이었고, 관상대도 황제의 명에따라 관리되는 통제구역이었단다. 명나라에서는 황제의 허락 없이는 천문학 공부를 할 수 없었지. 심지어 달력을 만들다 들통이 나면 목숨을 잃는 일까지 있었단다." 명황제는 왜 이토록 우리 조선을 비롯한 다른 이들에 대한 천문학을 통제하고 관리하였을까요?

# 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황제는 신이 내리는 것이다는 관점에서 천문학을 통제하고 관리한 것이라 생각한다.

# 높은 지위의 황제가 자기만 할 수 있고 자신이 강함을 인지시키려는 의도

# 명나라 <야획편>에 보면 외국인들의 천문학습을 금한다. 역서를 만들면 사형에 처한다는 내용 명나라 황제의 허락없이는 누구도 마음대로 천문학습을 할 수 없다는 논리.

# 명황제가 조선을 통제하면서 연호를 사용, 굴종의 의미, 일반인들에게 이런 천문학을 배우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신의 영역에 들어가기 때문에. 황제 자체가 내가 신의 아들이다. 하늘의 기운이 곧 권력수단으로 이용된다는 의미.

# 신성시된 하늘에 대한 분야로 일반인들에게 권력으로 막아 놓음.

 

2. 아저씨는 궐에서 쫓겨났는데도 궁 안에 있는 자격루가 고장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며칠간을 연구하며 고칠 방법을 생각합니다. 그걸 고친다고 누가 고마워할 사람도 없고, 오히려 시기질투할 사람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는데, 그럼에도 고칠 방법을 연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는 누가 알아주지 않고, 칭찬해주지 않아도 잘하고 싶고, 꼭 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일이 있었나요?

# 마지막 부분에 경이가 아저씨에게 자신도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 아저씨는 반기지는 않았지만 시기 질투를 받음에도 이 일을 좋아하기에 남의 시선은 개의치 않습니다.

# 궐에 다시 돌아가는 것, 쫒겨 났지만 이 일에 정이 들어서 다시 궐에 가고 싶었을 것이다.

# 무언가를 발명하고 만드는 일을 했었는데, 쫓겨난 이후에 발명을 못했을 것 같은데 한맺혔을 것 같다

# 사명감, 개인의 입신양명이 목적이 아니라 조선의 안위와 조선이 미래를 진정으로 걱정한 과학자, 마음을 잘 사용하는 세종대왕의 진실된 제자. 이심전심이라는 말처럼 마음과 마음이 통했으리리!

# 자신이 자격루를 만들었기 때문에 끝까지 책임지려는 마음이 있었을 것이다.

# 직장에 안전장부가 있는데 그 물건을 채워 놓아야 하는데 종종 몇 개씩 사라짐. 담당자는 꾸준히 채워 놓음. 물건이 없어지는데 열쇠를 채워 놓아라. 그럼 분실이 안 되지 않겠냐?고 조언하니 그 직원이 말하기를 이 장부는 누군가가 필요해서 사용했을 것이다. 안전장부의 목적은 안전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나는 단순하게 잃어버린 것에만 신경을 썼는데 그것이 아니었구나. 누군가 필요해서 사용했구나.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생활했구나하고 상대의 본의를 알게 됨.

# 원래 목적에 맞게 쓰이기를 세종대왕의 뜻을 받들어 원래 역할을 다하도록 함

 

 

3. 세종대왕은 일반 백성도 글을 읽고 쓸 줄 알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글을 만들었고 우리 과학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 임금입니다. 이처럼 세종대왕이 특히 과학을 발전시킨 이유는 무엇일까요?

# 백성을 사랑하는 임금, 과학이 발전하면서 백성들의 삶이 득이 되기에. 또한 명의 속국에서 벗어나 과학발전에 따라 독립된 나라로 살 수 있기 때문에

# 백성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주고 싶은 진정한 왕의 마음이 있었기에

# 세종대왕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과학발전을 유독 신경을 씀

# 생활의 편리, 의식주를 발전시키고 먹고 사는 문제에서 국가적으로 자주적인 힘을 갖기 위해서

# 일반 백성들이 등 따뜻하고 배부르면 최고라 여겼을 것이다. 기본 욕구가 해소되면 누워서 내일을 걱정하는 마음도 생길것이기에 국가가 자연 부강해 지리라 생각한다. 특히 조선은 농업이 기반산업이었기에 농업에 관한 기초과학발전으로 상승효과가 일어나고 원초적인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과학발전에 노력을 기울인 것이다.

 

독서퀴즈

질문을 듣고 (채팅창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1) 조선시대에 시간을 알리는 종을 걸어 놓기 위해 세운 건물은?

 

2) 세종대왕이 대규모 천문사업을 펼치기 위해 이것을 만들어 천문 연구를 했습니다. 이것은 경복궁 경회루 북쪽에 설치된 천문관측대로, 기울인 간의대 안에는 천체 관측기구인 혼천의와 정확한 방향을 나타내는 정방안, 그리고 태양의 방향과 고도를 측정하는 규표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3) 세종대왕 때 만들어진 이것은 세계 최초의 강수량 측정기로, 전국 각지의 강수량을 과학적으로 측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자연 조건을 통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이것을 통해 자연재해를 극복하려는 노력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4) 해시계는 시간을 재는 장치중에서 가장 오래된것으로 아주 옛날부터 사용했습니다. 솥을 하늘을 향해 놓는다는 뜻인 00와 해시계라는 의미를 가진00라는 말이 합쳐진 이것은 무엇일까요? 이것의 시간을 나타내는 부분에는 각각의 시각을 상징하는 동물이 그려져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5) 이것은 하늘은 달걀 껍데기와 같고 땅은 달걀 노른자와 같다는 고대 중국의 우주관이었던 혼천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천체관측기구입니다. 천체의 움직임과 그 위치를 측정할 수 있으며 시간과 절기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6)조선시대에는 총 여섯개의 기관이 나랏일을 보았습니다. 여섯 기관의 이름을 써 주세요. 그리고 이 기관 중 국가의 토목공사, 공예품과 도량형의 제작, 산림과 소택 관리, 교통업무 등을 담당하던 기관은 무엇일까요?

 

7)정해진 시간에 종, , 북을 저절로 치도록 만든 자동 물시계로 조선 초 세종대왕때 만들어진 이것은 무엇일까요?

 

8) 조선시대에 해는 무엇을 상징했을까요?

 

9)해가 가려지는 현상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조선시대에는 해가 가려지는 이것을 재앙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이것이 일어나면 임금 자신의 신변에 불길한 일이 닥칠것을 생각하며, 우주 만물의 근원인 해가 한 낮에 사라지는 것은 우주가 심각한 위기에 빠지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일식 3개월 전부터 예보가 되었고, 그 시간에 맞춰 일식이 무사히 지나가도록 임금이 구식례라는 특별한 의식을 치뤘습니다. 1422년 예고된 일식 의식이 끝나고 서운관 관원 이천봉이 곤장을 맞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10)10년 후인 1432년 정월 초하루에도 일식이 예보되었고 구식례를 치를고 준비했으나 정작 이날은 일식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날 관리는 일식을 제대로 예보하지 않은 벌을 받지 않았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최종소감>

# 장영실과 세종대왕 덕에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었다.

# 해시계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다.

# 이 책을 읽고 천문이라는 영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

# 장영실이 우리나라를 위해 많은 희생을 하였다는 것을 알았다.

# 역사적인 사건을 기술해서 관리에서 천민으로 귀향을 가는 그 이후 장영실의 흔적이 없다

# 신분제가 확실한 사회였기에 천민으로 떨어진 장영실의 기록은 남지 않는다. 새로운 시선 서로간의 우정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인류의 발전은 어느 한 사람의 대중을 위해난 마음에서 그와 뜻을 함께하는 많은 인재가 헌신해서 발전 할 수 있었다.

# 장영실은 뒷 이야기를 상상해 보게 되었다. 장영실은 궁에서 쫒겨난 이후에도 소리없이 무언가를 발명하는 작업을 했을 것 같다. 그리고 세종대왕의 영원한 조력자로 남아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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