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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동아리 <책소리> 5월 5주차 독서토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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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마을 댓글 1건 조회 7,541회 작성일 21-06-0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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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독서토론
주제 : 차별과 관습을 뛰어넘어 힘차게 나아가는 여군자, 푸실!

도서명: 담을 넘은 아이 
작가명:  김정민
장  르 :  문학
시  간 :  17:00--~18:30
장  소 : 온라인 ZOOM
진행자: 김주형  

<진행방법>
-책은 일주일 전에 선정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책을 읽고 참여합니다. 
-키워드를 말하고 생각할 문제를 공유하고 책을 읽고 난 최종 소감을 나눕니다. 


<각자 생각하는 키워드>

# 아기

# 계급사회

# 조선시대의 기근

# 어찌살것입니까

# 차별

# 유모

# 남존여비

# 책의 힘 

# 배움의 중요성 

<생각할 문제>

1. 여러분은 푸실이처럼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두근거렸던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그책은 무엇이고 이유는 무엇인가요?

# 독고솜에게 반하면 

# 페인트

# 나빌레라

# 루팡의 딸

# 마이시스터즈키퍼

# 루팡의 딸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대통령의 글쓰기

# 보통의 노을 

2. 내가 만약 푸실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요?(500자 내외로 쓰고 발표합니다)


3. 대감마님 댁의 효진 아가씨도 가난한 푸실과 상황은 다르지만 성별을 이유로 자유로이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은 푸실과 비슷합니다. 이런 효진아가씨에게 푸실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대감마님께서 대문을 나가지 말라 하셨다구요? 그럼 대문 말고 다른 곳으로 나가면 되지 않습니까?", "뭐라? 다른 곳으로 나가라고? 문 말고 어디로 나간단 말이냐?", "문이 막히면 담을 넘으면 되지 않습니까? 저라면 담을 넘겠습니다."

이 문장과 관련하여 <담을 넘은 아이> 이 책의 제목의 의미를 생각해 봅시다. 

# 주저하지 마라 

# 포기하지 마라

# 뛰어 넘어라

# 방법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 정해진 틀을 깨라 

# 가로막힌 것은 물리적인 담이 아니라 생각의 벽이다 

# 특권의 벽 : 의도나 노력과 무관하게 일상적이고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펼쳐지는 조건 


4. 푸실이가 글을 배우고, 책을 읽으며 무엇이 달라졌나요?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푸실이의 생각이 발전하고 전환하는 계가가 됨 

#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해 공부하게 됨 

# 생각을 넓히기 위해, 그런데 우리 교육현실은 생각을 좁히고 있다. 그나마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책이다. 책을 읽어서 생각의 폭을 넓혀야 한다.  

# 공부하는 이유는 생활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위한 준비과정

# 학생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 푸실이는 글을 배우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게 되었다. 

# 대감마님은 군자가 아니십니다. 학식과 지식이 있다고 해서...추실이는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

# 여군자전,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은 한 권의 책


5. 주인공을 제외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과 마음에 들지 않은 인물을 꼽아보세요

 

6. 푸실이와 효진 아가씨와 대화중 "이렇게 쓰니 다른 사람도 제 마음과 생각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말과 글에 차이는 무엇일까요? 왜 글자가 필요할까요?

# 글은 한번 더 걸러진 정제된 언어

# 글에는 정성과 노력이 담겨있다 

# 언어로 표현하기 앞서 생각하기에 사고가 확장되고 상상력이 커짐 
# 감사는 편지로 해라, 사과는 직접 말로 해라
# 글은 그 사람의 사고와 정서를 그대로 담고 있다

#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책을 읽고 최종 소감 한마디>
# 당찬 여자 아이의 모습
# 글자의 중요성 

# 책의 소중함과 가치  

# 한 권의 책, 인생을 바꿀 수 있다
# 배움의 의미를 생각해 봄  

공부의 본질, 즐거움. 의미를 떠올릴 수 있었음 - 자기발전의 발판 

# 주인공 푸실이가 김만덕과 같은 구휼을 하는 훌륭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 차별을 받아야 하는 그 시대의 모습에 울분을 느끼기도 함 


이제는 더 이상 편 가르지 않기를, 차별 받지 않기를, 고통 받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썼습니다. 아기를 살리기 위해 성별, 신분, 나이를 떠나 마음을 합쳤던 푸실이와 효진, 선비처럼 모든 사람들이 세상의 고통에 귀 기울이고 마음 모아 함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작가의 말-

『담을 넘은 아이』를 통해 독자들과 처음 만나는 김정민 작가는 과거 우리 역사 속 ‘유모’의 사연 안쪽에 자리한 ‘엄마의 젖을 빼앗긴 아기’의 모습에서 이야기를 착안했다. 흉년이 깃든 조선시대, 가난한 집 맏딸로 태어난 푸실이는 우연히 『여군자전』이란 책을 줍게 되고 효진 아가씨와의 만남을 계기로 글을 배우면서 점차 세상에 눈을 뜨게 된다. 그러나 어머니가 대감님댁 젖어미로 팔려가듯 떠나게 되고, 푸실이는 위기에 처한 갓난아기 여동생을 구하고자 나선다. 작가가 창작한 가상의 책 속 인물인 ‘여군자(女君子)’는 신분과 처지, 성별과 차별에 부딪혀 나가는 푸실이의 모습을 통해 뭉클하고도 힘 있게 구현된다. 막힌 담 앞에서 주저할 것이 아니라,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현재의 우리에게도 세상과 마주할 담대한 자세와 힘을 품게 하는 작품이다. -책소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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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토론활동 후기 잘 읽었습니다:) 차별과 관습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한 푸실의 이야기가 인상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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