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동아리 <책소리> 5월 3주차 독서토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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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독서토론
주제 : 조선시대 천주교 탄압을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
도서명: 책과 노니는 집
작가명: 이영서
장 르 : 문학
시 간 : 17:00--~18:30
장 소 : 온라인 ZOOM
진행자: 최수경
<진행방법>
-책은 일주일 전에 선정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책을 읽고 참여합니다.
-키워드를 말하고 생각할 문제를 공유하고 책을 읽고 난 최종 소감을 나눕니다.
<키워드 말하기>
# 글
# 책속에 길이 있다
# 문장
# 서유당
# 희망
# 마음시중
# 신분제
# 천주학
# 필사쟁이
# 1894년 격변하는 조선후기의 모습
# 민초들의 삶
# 천주교가 들어온 배경, 천주교 탄압
# 전기수(이야기꾼)
<생각할 문제>
1. 천주님 앞에서 모두가 평등하다는 글을 보고 아버지는 손이 떨리고 마음에 비바람이 일어났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2. 홍교리는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때 책은 답을 알려준다고 했습니다. 그 의미를 생각해 보고 예를 들어보세요.
#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답을 물을 책도 있고, 심심하고 답답할 때재미를 줄 책도 있지 않느냐?
# 책 속에 길이 있다. 책 속에 답이 있다
# 생각하는 힘
# 정서적인 능력도 길러짐: 다른 사람의 감정도 이해하게됨
# 의사소통 능력이 길러짐 : 말을 할 수 있는 재료가 채워짐
3. 장이는 약계책방 최 서쾌 양아버지가 관원들을 피해 도망치라고 했고 착방과 도리원, 홍 교리 어른댁은 절대로가지 말라고합니다.
장이는 자신도 위험에 처해있는데도 왜 홍 교리 댁에 가장 먼저 달려갔을까요?
#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다. 자신이 인정할 수 있고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위해 소중한 것을 기꺼이 내어놓는다는 의미일 것이다.
# 장이는 필사쟁이 아들로 살면서 많은 책을 읽었기에 영특, 위험을 바로 직감
# 아버지가 죽게 한 천주실의. 관군이 쫒는다는 사실을 조금만 먼저 알았다면 도망갈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 홍교리를 아버지처럼 의지하고 산 것은 아닌지? 홍교리에게 위험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달려가며 양반의 가마를 앞질러서 제지를 당했을 때
장이는 "아버지가 죽어갑니다. 아버지가요! 제 아버지가...."라고 말을 합니다.
마치 홍교리가 자기 아버지처럼 죽을지도 모른다는 절박함과 홍교리를 아버지처럼 의지하던 장이의 마음이 교차한것은 아닌지...
# 홍교리에게 감사한 일이 많아서...은혜를 갚고자
4. 미적이 새 책을 기다린다는 말에 장이는 자신이 재밌게 읽은 남자 주인공 이야기(구운몽)를 추천합니다.
그러자 최서괘는 아직 마음시중까지는 멀었다고 합니다. 여자 입장에서는 한 남자가 여러 여자를 만나는 이야기가 좋지않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음시중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5. 책 파는 데 마음시중까지 필요할까요?
6. 낙심이에게 심청전 얘기를 들려주고 장이는 낭패를 봅니다. 낙심이 입장에서 전혀 재미있지 않은 이야기였던거죠.
여러분이 장이라면 낙심이에게 어떤 내용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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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인물의 관계도를 통해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